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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대] 걷는 즐거움, 쫄븐갑마장길

    홀라인 2020.11.02 13:33:41 조회수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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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km정도인 갑마장길 중 가장 걷기 좋은 코스로 이루어진 10km의 구간이 쫄븐갑마장길로 '쫄븐'은 '짧은'의 제주도 방언이에요! 홀라인과 함께 제주의 가을을 만끽해보세요.
     

     

     

     

    가방: [트레일밤]STEADY 100D 40-50L S (GRAY/ 상의: [티락]Frigg Lady Jacket (NATURE) [캐비터]BASIC LOGO SWEAT SHIRTS (BLACK) / 신발: [대너](31545)WOMEN'S MOUNTAIN LIGHT CASCADE CLOVIS (LIGHT BROWN)




     

     

     

     

     

    코스 초입, 무 밭을 지나면서 작은 애기무들 뽑힌 걸 보니 아까워서 사진도 찍어보고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가벼운 발걸음처럼 근사한 경치에 마음이 계속 신날 수 밖에 없어요.
    그렇게 경치에 홀려 걷다보니 "엇, 이 길이 아니네?!"
    다른쪽으로 가면 길이 나올까? 원래 코스로 합류하기 위해 개척하려는 길 끝마다 모두 울타리로 막혀있었어요. 그렇게 길을 찾아 풀숲을 해치면서 다닌 하루였습니다.

     

     

     

     

     

     

    시작부터 길을 잃었지만 다시 우여곡절 끝에 원래 루트로 돌아왔습니다. 한라산 숲 속은 아님에도 충분히 시원하고 상쾌한 나무 냄새들과 길게 이어진 계곡길 풍경이 참 좋았어요.

     

     

     

     

     

     

    부러져 쓰러져있는 나무조차 근사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말 목장 방풍림으로 심어 놓은 편백나무 길을 만나기도 했어요. 편백나무의 울창함에 마치 깊은 숲 속에 와있는 느낌을 주었어요.
    그렇게 천천히 걷다보니 어느새 트레킹 막바지. 숲에서 나오는 시원한 바람이 불고, 예쁘게 둥그런 따라비오름이 보입니다.
    "앗! 저 오름이 마지막 구간이야!"

     

     

     

     

     

     

     

     

     

     

    이번 트레킹 코스의 마지막으로 정한 따라비오름. 작은 오름들과는 다르게 정상까지는 조금 힘을 쓰며 올라야 하지만 어느정도 올라가면 위에서만 볼 수 있는 따라비오름만의 우아한 능선들이 최고랍니다. 그리고 가을 제주라면 꼭 봐야하는 오름의 억새들까지!! 모두가 감탄을 했어요.
    "이렇게 예쁠 줄은 몰랐네!!"

     

    꿈길을 걷는 것 같았던 아름다운 쫄븐갑마장길 이야기는 여기까지에요. 다음번에 또 색다른 제주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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