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나이, 마흔. 편하게 사는 법을 좀 압니다.
1986년 허리케인 탑에서 오늘의 HelloWear from Chums까지. 오래된 이야기를 지금 입는 방법.
옷 나이, 마흔. 편하게 사는 법을 좀 압니다.
1986년, 미국 유타주 허리케인에서 태어난 허리케인 탑. 강에서 한바탕 놀고 나온 사람들이 편하게 쉴 옷을 찾던 이야기에서 출발했습니다.
스웨트셔츠의 편안함에 럭비셔츠의 발상을 더한 옷. 40년이 지난 지금, 그 이야기를 오늘의 허리케인 탑으로 이어갑니다. 박시하게, 편안하게. 잘 놀고 잘 쉬는 사람들의 옷으로요.
이번 HelloWear from Chums는 그 시작을 다시 꺼냅니다. 1989년 잠깐 쓰였던 ‘Hello’ 직조 라벨을 되살리고, 완성된 옷에 색을 입히는 가먼트 다잉으로 특유의 색과 표정을 만들었습니다.
재미있는 건 작은 네임태그까지 염색이 잘되는 소재를 골랐다는 점. 옷의 색을 머금을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같은 분위기로 만들었습니다. 입고 세탁하면서 색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도 이 옷을 즐기는 방법입니다.
홀라인이 좋아하는 헤리티지는 이렇게 오늘도 박시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입니다.
오래된 사진을 한 장 넘기면, 지금 입고 싶은 옷이 나옵니다.
CHUMS 26FW · HelloWear from Chums HOLL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