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피드
[guide] 루나샌들 :: 비슷비슷해서 헷갈린다면?
2021.05.14 17:07:06

아웃도어 샌들의 대표 루나샌들.
다 똑같아 보이지만 사실, 다양한 모델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직접 보지 않아도 차이점을 느낄 수 있게 홀라인에서 선택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모노(Mono) / 오쏘(Oso)
현재 홀라인에 준비되어 있는 루나샌들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모노 제품과 오쏘 제품인데요.
모노는 스페인어로 '원숭이' 오쏘는 '곰'을 뜻합니다.
모노는 루나샌들 중 제일 인기가 많은 모델로 일상생활은 물론 러닝, 마라톤 등 어디에나 어울리는 올라운드 모델입니다.
오쏘는 트레일 러닝에 특화된 모델입니다. 일상에서도 편하게 착용 가능하지만 아웃도어 활동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모델입니다.
모노(Mono)
오쏘(Oso)

오쏘의 비브람 메가그립(Vibram Megagrip) & 모노의 비브람 모플렉스(Vibram Morflex)
밑창으로 보면 확연하게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쏘 모델에 적용된 메가그립(Megagrip)은 젖은 땅에서 확실한 그립감과 강인한 내구성이 특징입니다. 트레일 러닝, 하이킹, 백패킹 등 아웃도어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모노 모델에 적용된 모플렉스(Morflex)는 매우 가볍고 말랑말랑합니다. 신어보면 발에 확연히 느껴지는 편안함이 특징입니다.
메가그립 오쏘
모플렉스 모노

고르도?플라코? = 두께 비교
모노 제품에 모노 윙 에디션과 모노 고르도 윙 에디션이 있고, 오쏘 제품에 오쏘 윙 에디션과 오쏘 플라코 윙 에디션 제품이 있습니다.
무슨 차이인지 궁금하셨다면? 바로 밑창의 두께차이입니다. 고르도는 스페인어로 '두꺼운', 플라코는 '야윈' 이란 뜻이에요.
사진으로 봐도 느껴지는 두께차이지만, 실제로 신어보면 2배, 3배 발로 직접 느껴진다는 점!
고르도는 푹신푹신해서 착용감이 좋지만 무게가 묵직한 면이 있습니다.
반면, 플라코는 무게는 확실히 가볍지만 거의 맨발에 가까운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자신의 발바닥 상태와 루나샌들을 주로 착용할 환경을 고려해서 두께를 골라보세요.
고르도
플라코

루나샌들 선택 가이드, 도움이 되셨나요? 사실 실제로 신어보고 구매하는 것이 제일 정확하지만, 직접 가서 신어보기 어려우신 분들은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여러분의 발에 맞는 루나샌들과 함께 올여름 산으로 바다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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